홍준이형 환송회

보호글 : 2008/06/29 21:5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Posted by xfactor
오늘 한선생님의 늦둥이 양호의 돌잔치에 matia's family와 다녀왔습니다.

양호의 탄생 소식을 접하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라니 세월 참 빠릅니다. 환갑의 나이에 첫 아이를 둔 탓인지, 평생 안 하시던 DJ 도 하시고, 또 돌잔치도 여느 돌잔치와 다르게 "콘서트"와 함께 했답니다.
(사실 백일잔치도 그랬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양호 돌잔치 안내문


뭐 좀 도울 일이 없을까 해서 30여분 일찍 왔으나, 별다른 도울 일은 없었습니다.
군데 군데 공연 준비와 리허설이 있었고, 그외에는 일반적인 돌잔치와 다른바는 없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허설 중인 TJ, 그리고 xfactor junior "준"과 matia junior "정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허설 중인 이우창 재즈 쿼텟, 그리고 전속 카메라맨(?) matia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 순서를 꼼꼼히 챙기는 한대수씨


공연은 경희대 교수이자 한대수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이우창 재즈 쿼텟을 시작으로, 재즈 싱어 웅산,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 하찌와 TJ 그리고 몽고 전통 국악단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몽고 전통 국악단은 평소에 보기 힘든 공연으로, 하객으로 참여한 수많은 뮤지션들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관람할 정도로 관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웅산과 이우창 재즈 쿼텟


덕분에 6시에 시작한 돌잔치가 8시가 되도록 돌잡이를 하지 않아 저와 제 아들 준이는 돌잡이도 못보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죠.. T_T

김도균씨는 연주만이 아니라 에릭 클랩톤의 Wonderful Tonight을 불러, 많은 하객들의 박수 갈채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폰카라 화질은 구립니다.. 양해를.. ^^)


그 외에 수많은 하객이 오셨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객들과 인사하는 최성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 감상 중인 이상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료수를 마시며 공연 순서를 기다리는 김도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 관람중인 신촌블루스의 엄인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로 반가와 하는 하찌와 꾸러기의 임지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인공 미쉘 한


돌잡이를 못보고 와서 매우 아쉽지만, 준이가 워낙 피곤해 해서..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돌잡이 결과와 정말 "양호"한 사진은 전문 사진 작가(?) matia 군의 블로그를 기대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xfactor

구글 수표를 받고, 이걸 어떻게 돈으로 바꿀까 여기저기 알아보니..

"추심전 매입" 이라는 것과, "추심후 매입" 이라는 두 가지가 있더군요.

쉽게 말하면
"추심전 매입"은 은행이 수표 발행기관으로부터 돈 받기 전에 고객에게 현금으로 알아서 바꿔 주는거고,
"추심후 매입"은 은행이 수표 발행기관으로부터 돈을 받아서 고객에게 나중에 돈을 주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추심전 매입"을 받는게 유리하겠지만, 은행이 추심전 매입을 잘 받아주질 않는다는게 골치가 아팠습니다. 제 경우는 외환 거래 실적이 전혀 없었지만, "주거래 은행"이고 "월급도 거기로 들어온다"는 명분으로 우겨서 겨우겨우 환전했습니다.

사실 환전 절차를 여기저기 알아보니, 수표에 써있는 달러화 전액 주는게 아니라, "추심수수료"와 "환가료"라는 것이 있어서 그 비용을 제하고 받는 것이라는 점에 주목, 가장 적은 수수료로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님의 블로그에 있던 "구글 애드센스 수표 추심전매입 경험기" 글이었습니다.

그 글에 의하면

기업은행이 300달러 이하는 5천원의 추심 수수료로 가장 저렴하다.

였고, 제 경우는 마침 그게 두 장이어서 213 달러 였으나, 가장 좋은 선택이었겠지요.

여튼 기업은행에 가서 거래실적이 없어 추심후 매입 밖에 안된다는 걸 "주거래 은행이고 월급통장"이라 우겨서 받아냈습니다만, 불편했던 것을 사실입니다.

결과로 제 손에 쥐어진 것은 아래와 같은 영수증..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애드센스 담당자에게,

한국 블로거들이 은행 추심 등의 철자로 불편을 겪고 있으니, 구글 코리아에서 추심 등의 절차를 대신하여 원화로 지급받을 수 있게 해줄 수 있느냐

는 메일을 보내둔 상태니 그들의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다른 분들도 부디 성공하시길..

@제가 두 장인 이유는 거의 6개월 전에 발급받았던 수표를 방치해뒀다가 이번에 같이 바꿨기 때문이고, 우연인지 구글 수표는 6개월이 지나면 휴지가 된다고 하네요. 일주일 차이로 겨우 성공..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x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