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가요음반 (CD/LP) 수집가 ......................... / maniadb.com (불량)운영자 ................. / 트위터 : xfactor_ryu
xfactor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02,251total
  • 34today
  • 77yesterday
Statistics Graph
DNS server, DNS service
2011.10.03 22:24 story.../가족이야기
벌써 두달 지난 이야기지만, 이제사 올리는 것은 천성적인 게으름. 모두 이해해주시길.. :)

KBS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 (2009년 4월 5일, 12일) 에서 소개되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대이작도는,대부도에서 30km, 뱃길로 약 1시간 반 정도 더 서남쪽으로 가면 있는 작은 섬이다. 

출처 : 네이년 지도

출처 : 네이년 지도


직선거리가 4km 밖에 안되지만, 섬 내에 대중 교통 수단이 없어, 차를 가지고 섬내에 들어가든가, 아니면 산이든 바다든 걸어다니는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숙소 사장님과 열라 친해서 수시로 태워달라고 하지 못할바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가거나 (배 운임이 대략 10만원쯤 한다.), 메인으로 놀 곳 바로 앞에 숙소를 잡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한 분이 대이작도 여행을 다녀오신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함 가야지 하고 생각한게 몇달 지났는데, 천성이 게을러서 2주전에야 여행에 여행에 대한 계획을 잡기 시작했다. (최소 한달전에는 하자. 거의 미치는 줄 알았다.)
섬 여행은 제주도 빼고 첨인지라.. 이것저것 모르는 것도 많고, 복잡한 것도 많더라. 암튼 결론적으로는 2박 3일 계획하고 갔다가 태풍 덕분에 1박 2일로 일정을 급히 변경, 반도 제대로 못보고 왔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그간의 나의 기록을 블로그에 남긴다.


여행준비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정을 잡고, 교통편, 숙소, 그리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했다. 늘 패키지 여행 아니면 마눌님이 준비하다가 내가 하려니 머리가 무쟈게 아팠음. --;;

일단, 모든 시작은 대이작도 홈페이지에서 시작하면, 운영자가 친절히 답변도 해준다. 그러나 펜션 추천은 안 함.

http://www.myijakdo.com/
 


날짜잡기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실수는, 날씨를 감안하지 않고, 그냥 내 휴가 일정에 맞춘 것이다. 하필이면 그때 태풍이 올게 뭐냐. 어짜피 기상청 날씨 그닥 정확하지 않고, 섬 날씨는 더욱 예측이 안된다지만 두 가지는 명심하자.
1) 대략 날씨가 맑다고 할때 날짜를 잡아라. 난 비온다고 예보된 날짜에 날을 잡았다 바보같이
2) 태풍은 절대로 피하자. 이번 태풍 무이파 일정을 뒤늦게 알았다. T_T 그래서 갈까 말까 하다가 일단 갔다가 배 안 뜬다고 해서 그냥 나왔다. 나야 하루 휴가 더 내면 되지만, 아들 녀석 학원은 안된댄다. --;;;


섬에서 배뜨는 일정은, 기상에 민감하고, 기상에 문제가 없어도 주의보가 뜨면 배가 안뜬다. 그러니까 예측 불가. 날짜는 최소한 문제 없다고 알려진 시점에 맞춰서 잡도록 하자. 그냥 연휸대 함 가볼까 하는 분은 섬은 참자. 못나오면 x된다.

날씨는 "예약한 팬션", "대이작도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등에 문의하면 된다.


교통편

대이작도에 들어가는 방법은 "당연히" 섬이니까 "배편"으로 밖에 들어갈 수가 없다. 그 배는 "인천항 연안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것과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상 (여기까지 차로 갈 수 있다. 난 배타고 들어가는 줄 알았음 --;;)"에서 출발하는 것 두가지 방법이 있다.
또한, 차를 가지고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과, 차를 출발지에 주차시켜놓고 가는 방법 두 가지가 역시 있다.

각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마. 정말 닭짓 많이 해서 알려줄 것 많다.
티켓은 기본적으로 왕복으로 끊어야 하지만, 차량은 편도 밖에 안되므로, 입항하자마자 출항 시점을 예약하든가, 미리와서 줄서야 한다. 

나는 배 운임도 싸고, 주차 요금도 싼 대부도에서 출발했다.

1)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 대부훼리5호와, 레인보우 쾌속선 두가지 있음. 항구 주차장 하루에 만원
    - 차를 실을 수 있는 대부 훼리 5호 (편도 기준, 인당 1.2만원, 차량은 소형 4.9만원, 수입/중형 5.5만원)
       차량의 경우는 대부 해운으로 전화를 걸어서 예약하고, 입금한 다음에 예약 confirm 받아야 함.  
       http://www.myijakdo.com/traffic/incheon/daebuhwcom.htm
    - 차는 실을 수 없으나 쾌속(1시간)으로 갈 수 있는 레인보우 (편도 기준 인당 2만원)
       http://www.myijakdo.com/traffic/incheon/uriefcokr.htm
 
2) 대부도에서 춣발하는 경우 : 대부훼리1호만 있음. 항구 근처 주차장 무료
    - 오직 대부 훼리 5호만 있고, 편도 기준 인당 1만원, 차량은 소형 4.3만원, 수입/중형 5만원.. 
       http://www.myijakdo.com/traffic/daebu/daebuhwcom.htm

기상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배가 안 뜰수도 있고, 안 기다리고 일찍 가버릴 수도 있음에 주의하고,
인천 시민의 경우는 배 운임이 할인된다. 


숙박시설

이작도 홈페이지에 대부분 나와 있다. 온라인 예약을 지원하는 곳은 매우 적고, 비싼편이다. 
그저 하나하나 확인하는 수 밖에 없거나, 예전에 다녀온 사람에게 추천을 받자.
http://www.myijakdo.com/sukbak/index.php
 

개인적으로는 시설 따위는 관심갖지 말고, (굳이 필요하다면, 냉장고와 샤워시설 정도)
1) 회 떠주는지  2) 조개 캘 장비 대여 되는지   3) 여기 저기 이동할때 교통편 제공 가능한지
등만 확인 해보라.


놀거리

놀거리는 그냥 시간 되는대로 알아서 놀면 되는데, 몇가지는 미리 할지 말지 준비하고 가는게 좋다.

1) 바다 낚시
    - 물때(언제 고기가 잘 잡히는지)와 포인트(어디서 고기가 잘 잡히는지) 뱃사람은 감각적으로 안다.
       따라서, 할지 말지 한다면 언제 할지 정해두고 그거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좋다.
    - 보통 많이 잡히는 것은 놀래미와 뽈락이고, 그 다음에 우럭과 광어가 잡힌다. 
       운이 제일 많이 작용하는 것 같고, 나머지는 선장님의 능력과 당신의 낚시 실력이다.
    - 자기가 낚시를 가져가도 되지만, 배에서 빌려준다. 
2) 풀등 관광
    - 풀등은 바다 한가운데 있는 거대한 모래섬으로 하루에 두번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것도 시간 맞춰서 가야 하고, 작은 배타고 5분 거리 (왕복 7천원) 고 수시로 갈수 있다.
       모래 놀이 하거나, 불가사리, 조개 등을 잡지만, 조개의 경우 모래가 많아서 먹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여성종합뉴스 카페에서 퍼옴 http://cafe.naver.com/womannew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56&







3) 그물 체험 등

    - 1,2는 스탠더드 코스이고, 여기서는 뭘 더 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하겠다.
    - 그물 체험은 며칠전 예약하면, 그물을 쳐두고, 가서 단순히 걷는 작업이다. 대신 그물에 걸린 모든 것은 다 체험자의 꺼다. (당근 복불복이다. 갑오징어 등을 낚는다고 한다)
    - 그 외는 알아서.. 찾아보셈. ㅎㅎ

나머지는 가서 대충 움직여도 된다, 부아산 도망가는거 아니고 계남분교 (섬마을 선생이라는 영화 찍은 곳) 도망 안가고, 해수욕장 도망 안간다. 


준비물


1. 먹거리는 다 준비해가자. 사 먹을 수 있을거란 기대는 하지 말고, 제 값일 거란 기대도 하지 마라.
2. 수건 제공 없다. 수건은 꼭 필수다. 기타 나머지는 숙소 상황에 따라 비누, 샴푸 등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
3. 낚시 할거면, 낚시 도구 (물론 빌려준다)와 "썬블락(썬크림)"과 "모자"는 필수다.
4. 낚시 안해도, 해변에 그물막 텐트나 파라솔은 잘 챙겨가라. 직사광선 그냥 맞으면 미친다.
5. 사진 많이 찍으려면 방수로 준비하는게 좋겠다.
6. 인터넷이 된다는 기대는 버리자. 심지어는 전화도 잘 안터진다. 다행히 SKT는 좀 터진다. 


여행시작 - 출발 :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출발 1시간 반 전에 오라고 했는데, 뭐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것 같다. 사람부터 타고, 차를 싣도록 되어 있고, 길이 매우 좁으니, 입구까지 쭈욱 줄을 서야 할거다. (예약을 했든 안 했든)
차를 가져갈거면, 미리 예약은 필수고 (입구에서 물어본다. 차를 배에 실을 건지, 아니면 사람과 짐만 내려주고 주차장으로 갈지.. 주차장은 입구에서 100m 걸을만 하다) 예약을 안했어도 줄서서 들어갈 수 있으나, 못들어갈 수도 있으니 예약하자. 만약 일찍오면, 선착장 근처에 그냥 세워도 된다. 뜨거워서 그렇지 아무도 안 가져간다. 

선착장. 여기에 물이 차거나 빠지거나 한다. 우측에서 낚시 하는 사람이 보이고, 좌측에는 차량이 꽤 주차되어 있다. 배는 우측 낚시하는 사람들 쪽에 선다.

일찍 와 봤자 이렇게 자리 깔고 배 기다려야 한다. 우아하게 기다리고 싶다면, 차 싣고 가자.


선착장 가는 길 좌측 역시 해변이라, 거기서 물 빠지면, 낙지 잡고, 조개 잡고, 게 잡고 해도 된다.

오는 길에 아쉬워서 들린 대부도 갯벌 사진. 사람 무쟈게 많았다. 아이폰3GS라 화질 구림



승선


드디어 배가 들어온다. 대부고속훼리 1호.
사람부터 승선하고, 차들이 들어간다. 기념으로 영수증을 챙기고 싶다면 반드시 이야기 하자. 표 째 그냥 가져가기 일쑤이다.


승선 후 섬에 도착할 때까지, 1~2시간 할거라곤, 자는 것, TV보는 것 (TV가 있더라), 먹는 것 외에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줄 수 있다. 그게 사실 거의 유일한 행사다. 갈매기 밥주는거 생각보다 쉽다. 단 1/10의 확률(?)로 부리에 손이 쪼이기도 하는데, 살짝 아픈 정도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최대한 길게 주자.

녀석 목이 참...


물론 아이들은 이렇게 봉을 타고 놀기도 한다.


여유가 되면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주변 섬들도 구경하면 좋지만, 그닥 뭐.. 
배 안에 매점이 있어서 뭘 사먹을 수도 있고, 멀미가 나면 멀미약을 먹어도 된다. 희안하게 멀미하는 사람 한명도 못 봤다.

한 시간 반쯤되자, 승봉도를 거쳐, 대이작도에 드디어 도착. 자랑거리(?)가 1967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마을선생" 촬영지였다는 것 밖에 없는지 그 내용이 써있는 문(?)이 우리를 맞이한다.


1박2일에서 촬영을 한 이후로는 섬마을 선생보다는 그게 더 유명한 듯 하다.


숙소 도착, 바다 낚시


우리는 도착하자 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미리 예약해둔 바다낚시를 하러 갔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나머지는 일정을 우리 맘대로 할 수 있지만, 낚시와 풀등은 곤란하니까.

작은 배를 타고, 큰배로 이동, 약 4~5가족이 한 배에서 같이 낚시를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 나름 괜찮은 것 같았다. 뭐.. 아는 가족들이랑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거 같지만.
(어느정도 숫자가 되면 배를 통째로 빌리는 게 더 좋다.)

섬을 천천히 떠나는 배

배 안에서 폼 한번 잡아보려니


배가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다. 원래는 이렇게 달리지 않으나, 날씨가 너무 더워 시원하라는 선장님의 배려였다는..


우리의 수확은 (저 아래 내용물은 옆의 다른 가족과 합친것이긴 하지만) 놀래미 팔뚝만한 거 한마리 포함 3~4마리, 뽈락 10마리쯤.. 그리고 우럭 3~4마리...
내가 잡은건 뽈락 두 마리, 그리고, 준이는 옆 낚시줄과 꼬였고 꼬인걸 풀어보니 옆 집 줄에 걸린것을 보고 대성 통곡을 하여 놀래미 한마디 얻었다는... 그렇다면 나머지는? 낚시 초짜인 우리 마눌님께서 모두 낚으셨다.. 우워!!  



숙소 복귀, 저녁 식사 후 이른 수면


저녁에 이 녀석들 일부는 회 (대부분의 숙소에서 회를 쳐준다), 그리고 대부분은 구워서 (그릴도 유료지만 빌려준다) 먹고, 또 가져간 삼겹살과 함께 화끈하게 식사를 해줬다.


그 후 가벼운 산책 후 잠을 청했다. 새벽부터 워낙 힘들었으니까.




둘째날 새벽 여명


둘째날 새벽, 이른 잠에 일찍 깨기도 했지만, 창 밖에 멋진 경치와 시원한 바람에 끌려 테라스에서 나와 잠시 밖을 보면서 멍 때렸다.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으나, 난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원래 섬의 아침"인 줄 알았다. 태풍이 오는 소리라고는 생각을 전혀 못했으니... T_T

아침 산책. "섬마을 선생 촬영지"


대이작도가 1박 2일에 의해 알려지 전에는 이 오지(?)에서 영화를 촬영했다는 것이 섬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자랑거리였던 모양이다. 선착장에도 그 이야기가 씌여 있고...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어 여기저기 찾아보니, 1967년 김기덕 감독 ("해안선"의 김기덕 감독과는 동명이인)에 의해 만들어졌고, 오영일, 문희 (당대 최고 배우가 아닐지), 김희갑(가수이라고 해도...^^), 안인숙 (미도파 사장과 결혼 후 은퇴!) 등이 출연했고, 당대 최고의 가수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 (
http://24hz.com/s9qV5)"이 유명하다. 


가는 길에는 도둑게라 불리는 게 (산란시에만 바다로 가고, 보통 숲, 나무 등에서 살면서 잡식성으로 산다는 게) 가 많이 보이는게,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섬탈출 결정


아침 산책 후 복귀, 잠시 다시 눈을 붙이고 있는데, 팬션 주인아저씨의 등장. 
원래 태풍이 비껴갈거였는데 방향이 살짝 바뀌어서 월요일 배가 뜰지 안뜰지 알 수 없으므로, 화요일에 가든가 아니면 오늘 점심에 있는 마지막 배를 타고 가라는 전언.
와이프와 상의 끝에 복귀를 결정. 회사야 하루 더 휴가를 내면 그만이지만, 아이 학원은 이틀 빠질 수 없다는.. --;;; (이래서 택일이 중요하다!!! 흑)

그래서 결국 풀등, 부아산, 작은풀해수욕장, 기타 등등 다 포기
그런데 이게 웬걸? 대부도행 배편이 하나 추가되어 우리에게 약 두시간 정도가 남게 된것이다. 
그래서 주변을 거닐며 선착장에서 제일 가까운 배닷가를 찾다가 "한반도에서 제일 오래된 암석 (약 25억년)"이 있다는 곳을 가서 마지막을 즐기기로 했다.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 (약 25억년)


대이작도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이 여기에 있다는 것인데, 사실 역사적 가치나 이런건 잘 모르겠고, 우리 입장에서는 마지막 해수욕을 즐길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기로 했다. 그런데 바닷가 바위가 이런 벌레가 많은건지, 오래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벌레는 참 많더라. 


암튼..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잘 노는 우리 아들을 보고 내년에 다시 꼭 해수욕장엘 오리라고 다짐했다. 정말.. 잘 논다.. T_T



대충 배 떠나기 1시간 쯤 전에 정리하고 일어나서 배떠나기 30분전에 도착할 것을 목표로 걸어갔는데, 섬 여행의 또 다른 exception!

배는 정해진 시작에 도착하지 않고, 예정된 시각에 떠나지 않습니다. 
30분 전임에도 불구하고 뛸수 밖에 없었던 이유, 태풍!

태풍으로 인해, 배가 미리 나가려던 참이었고, 우리는 겨우 배를 탈 수 있었다.... 
배가 출발한 시각은 예정 시각보다 20분 전... 휴우...


암튼.. 그럭저럭 여행기.. 마무리.. 

처음에 의욕적으로 쓰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력이 감퇴하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귀차니즘이 증가, 대충 마무리함을 양해 바랍니다.
어쨌든, 조금이나마 여행에 도움이 되셨길.. :)
posted by x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