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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공연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10.13 YB 10주년 기념 콘서트 "in Seoul"
  2. 2007.05.17 태양의 서커스 퀴담
  3. 2007.04.16 한대수 소장품 경매 및 즉흥 라이브 (11)
  4. 2006.10.09 뮤지컬 밴디트 (Bandits)를 보고... (3)
2007.10.13 00:00 story.../공연이야기

사촌형네 회사에서 주최하는 콘서트기에, 공짜표를 얻어 간만에 공연을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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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윤도현은 영화 "정글 스토리"의 주인공이었고, 노래동인 "종이연"의 키보디스트였다.

그런 그가, 록음악으로 다가왔고,
영화는 실패했으나, 인간 윤도현은 성공가도를 달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때마침,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바뀌기 까지 했으니..

개인적으로는 윤도현을 좋아하지만, 윤도현의 요즘 음악은 그닥 재미가 없다..

물론 개인 취향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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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factor
2007.05.17 00:00 story.../공연이야기
와이프가 다녔던 회사에서 공짜표가 나와 얼결에 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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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퀴담... 그닥 관심이 없었지만, 막상 공연장에서는 얘기가 달랐다.

그 스케일에 놀랐고, 관객과의 동참을 통한 재미...
단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그 흥미진진함에 감격했다..

나중에 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퀴담 공연은 여러가지 버젼이 있는데, 국내에서 한 것은 그중에서 "제일 재미없는" "덜 위험한" 공연이라고 하더라.. --;;

나중에 기회가 되면, 풀 버젼을 꼭 봐야겠다..


Cirque Du Soleil : Quidam - 10점
Various Artists 노래/유니버설(Universal)
posted by xfactor
2007.04.16 14:05 story.../공연이야기
포크 가수 한대수씨가 2세 출생을 앞두고, 집안 정리 차원에서 소장품을 경매했습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집한 갖가지 물건과 카메라, 그리고 기타까지 나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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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매장에서는 들국화 최성원씨의 기타 연주를 비롯하여, 한대수씨와의 즉흥 라이브, 그리고 가수 훈련 중인 신인여가수 지원양의 라이브까지 있었답니다.. ^^;;


최성원 기타 솔로


한대수 & 최성원 "바람과 나"


지원양 솔로 with 최성원 반주


최성원 : "매일 그대와"


지원양 무반주 솔로

그리고 신나는 뒷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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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최성원 님과 함께.. (photo by 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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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maniadb.com/artist.asp?p=106376" target="_blank">신촌 블루스</a> <a href="http://www.maniadb.com/artist.asp?p=106934" target="_blank">엄인호</a>님과 함께 ^^;; (photo by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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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호님의 데뷔작 풍선 (with 이정선, 이주호)에 받은 싸인


posted by xfactor
2006.10.09 00:04 story.../공연이야기
영화 밴디트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는, 영화 자체보다도 음악이 뛰어나다는 점..
그것 말고는 특별히 알고 있는 바가 없다.


그런데, 오늘 마누라 회사에서 공짜표가 나온덕에 밴드티는 뮤지컬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처음 가본 대학로 예술마당 2관.. 생각보다 작은 소극장의 형태였고, 무대에는 록 밴드의 공연을 연상케 하는 악기 세팅 이외에는 거의 소품이 없었다. 그러더니 역시.. 시작부터 록음악으로 달리더군.. --;;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여성탈옥수 4명이서 결성한 그룹 밴디트가 대중의 호응을 얻게되고, 이들은 계속 도망가면서 공연을 하였고, 또 음반도 발매하여 각종 차트를 휩슬게 된다는 것이고, 마지막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모두 투신하고 사라져버린다는 그런 이야기..

전 멤버가 노래와 악기를 연주하기에 그들의 이력이 상당히 궁금했다.
아니나 다를까,
드럼의 김희진씨는 서울예대 실용음악 보컬 전공으로 서울실용음악학원 보컬 트레이너를 하고 있고,
베이스의 전혜원씨는 동아방송대학 영상음악과 보컬 전공이고 김범수, 김윤아 등의 코러스 출신이네.
키보드의 박지아씨는 순수 뮤지컬 배우인듯하고,
기타는 그 유명한 뮤지컬배우 이영미씨였다. (더블캐스팅은 모닝본드의 보컬 함교현)
네명의 주인공 외에 감초(?)역할을 한 사람은 바로 솔로몬의 선택에서 단역 전문 배우인 이중성씨였는데, 나름 신선했다.
불과 1시간 20분 정도의 짧은 공연이었지만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공연인듯..

원래는 촬영이 안되는걸 은근슬쩍 디카의 동영상 기능으로 마지막곡을 촬영한것을 슬쩍 공유해봅니다.
(이후 앵콜 공연은 폰카라.. 옮기는데 어려움이 있는지라.. ^^)
아쉽게도 마지막곡은 스토리 상 키보드의 박지아씨는 죽은걸로 되어 있고, 일종의 마지막 추모곡인지라 신나지는 않습니다. 양해를.. ^^;;

posted by xfactor